키움증권, 퇴직연금 출시 기념 발행어음 특판…연 4.0% 금리
2026.06.30 14:15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사업 출시를 기념해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선보인다.
키움증권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4.0% 금리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약정형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기존 1년 약정형 발행어음 금리인 연 3.6%보다 0.4%포인트 높은 우대금리를 적용한 상품이다. 총 판매 한도는 100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다만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보유 기간이 1~90일이면 약정금리의 30%, 91일을 초과하면 약정금리의 50% 수준의 이율이 적용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이후 수시형과 약정형 등 다양한 금리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수시형 발행어음(1~365일)은 세전 연 2.7% 금리를 제공해 단기 투자 대기자금이나 유휴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퇴직연금 사업 시작으로 개인 고객과의 접점이 확대된 만큼 금리형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들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은 퇴직연금 사업 출시를 기념해 기존 1년 약정형 상품에 한시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의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판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영웅문S#(MTS), 영웅문4(HT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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