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구단 마스코트, 우표로 소장한다…KBO 기념우표 발행
2026.06.30 12:00
올스타전 맞춰 출시…우체국·인터넷우체국서 구매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KBO 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마스코트를 담은 기념우표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0일 'KBO 리그' 기념우표 10종 70만 장을 오는 7월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표는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를 담았다. 우표 곳곳에는 야구공, 글러브, 배트와 함께 야구장 관람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치킨과 맥주 이미지도 들어갔다.
1982년 출범한 KBO 리그는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우표는 구단별 상징과 야구장 응원 문화를 함께 담아 팬들의 수집 수요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기념우표 발행일은 KBO 올스타전 개막일과 같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0일과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야구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KBO 리그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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