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노동지청, 사업장 28곳 점검…"끼임 사고 예방"
2026.06.30 11:47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조업 사업장 불시 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끼임 사고가 발생한 지역 사업장 28곳이다.
서부지청은 중대재해 위험 요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 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서부지청이 관할하는 사업장 내 발생한 끼임 사고는 133건으로 파악됐다.
서부지청 관계자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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