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전남광주통합, 광주지역 위험물 안전관리 과태료 대폭 강화' 외
2026.06.30 11:29
전남광주통합, 광주지역 위험물 안전관리 과태료 대폭 강화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체계가 일원화되면서 광주지역 과태료 부과금액이 7월 1일부터 강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시행에 따라 1차 위반 시 기존 시정명령이던 것이 과태료 50만 원, 2차 위반 시 기존 50만 원→10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기존 100만 원→200만 원으로 강화된다. 조례 시행 전 발생한 위반 행위에 대한 벌칙 처분은 행위 당시의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 조례 시행 전 기존 조례에 따라 진행한 각종 신고나 행정처분은 이번 통합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인정한다.
초당대, 프랑스 에꼴 뒤카스와 조리교육 협약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교육기관인 에꼴 뒤카스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조리교육 및 학생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조리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교수 교류, 해외 실습 및 연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첫 사업으로 학생 10명이 선발돼 오는 8월 프랑스 현지에서 프렌치 파인다이닝 중심의 조리 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초당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조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2년 연속 3곳 선정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해남군·보성군·무안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광양·순천·곡성에 이어 2년 연속 신청 지역 모두가 선정되면서 도내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총 6곳으로 늘었다. 새 센터는 해남도서관, 보성도서관, 무안고에 조성되며 학습공간과 진로·진학 상담, EBS 연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 통합건강증진사업 광주 유일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광주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관리 등 12개 건강증진사업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 건강취약계층 방문서비스 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광산구, 재난안전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야간·휴일 안전망 강화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이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접수된 사건·사고 175건 가운데 65%가 야간과 휴일에 발생했으며, 화재·교통사고·싱크홀·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해 관계기관 협조와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 광산구는 48건의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야간관광 브랜드 ‘명량, 달빛을 품다’ 첫 행사 성황
진도군이 울돌목 명량대첩지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 첫 행사에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명량대첩과 강강술래를 결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는 오는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나주시, 민관 협력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나주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편의점 30곳과 ‘마음이음가게’, 아파트 5곳의 ‘생명사랑 아파트’ 운영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상담,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나주시, ‘맛잇나’ 여름 미식관광 이벤트 운영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주밥상 지정업소 이용 후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나주사랑상품권과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장성 백양사·백암산, 국가 명승 지정구역 확대
장성군은 국가유산청이 기존 ‘장성 백양사 백학봉’ 명승 지정구역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면적은 기존 58만㎡에서 492만㎡로 8.4배 확대됐으며, 백양사와 산내 암자, 주변 생태지역까지 포함됐다.
목포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4주간 쿠킹클래스, 창의보드, 코딩, 공예 등 4개 강좌로 구성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7월 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청년작가 초대전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9월 27일까지 청년작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개최한다. 박성은·여송주·정강·김용주 작가가 참여해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담은 회화와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
목포시, 주한 아일랜드대사관 도서 기증 받아
목포시는 주한 아일랜드대사관으로부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등 아일랜드 문학·역사·문화를 담은 도서를 기증받았다. 기증 도서는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비치되며, 도서관은 오는 7월 31일까지 ‘문학의 나라, 아일랜드’ 특별전을 운영한다.
신안군,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2년 연속 우수기관
신안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안군은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와 방문 건강상담을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체계가 일원화되면서 광주지역 과태료 부과금액이 7월 1일부터 강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시행에 따라 1차 위반 시 기존 시정명령이던 것이 과태료 50만 원, 2차 위반 시 기존 50만 원→10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기존 100만 원→200만 원으로 강화된다. 조례 시행 전 발생한 위반 행위에 대한 벌칙 처분은 행위 당시의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 조례 시행 전 기존 조례에 따라 진행한 각종 신고나 행정처분은 이번 통합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인정한다.
초당대, 프랑스 에꼴 뒤카스와 조리교육 협약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교육기관인 에꼴 뒤카스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조리교육 및 학생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조리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교수 교류, 해외 실습 및 연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첫 사업으로 학생 10명이 선발돼 오는 8월 프랑스 현지에서 프렌치 파인다이닝 중심의 조리 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초당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조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2년 연속 3곳 선정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해남군·보성군·무안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광양·순천·곡성에 이어 2년 연속 신청 지역 모두가 선정되면서 도내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총 6곳으로 늘었다. 새 센터는 해남도서관, 보성도서관, 무안고에 조성되며 학습공간과 진로·진학 상담, EBS 연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 통합건강증진사업 광주 유일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광주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관리 등 12개 건강증진사업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 건강취약계층 방문서비스 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광산구, 재난안전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야간·휴일 안전망 강화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이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접수된 사건·사고 175건 가운데 65%가 야간과 휴일에 발생했으며, 화재·교통사고·싱크홀·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해 관계기관 협조와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 광산구는 48건의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야간관광 브랜드 ‘명량, 달빛을 품다’ 첫 행사 성황
진도군이 울돌목 명량대첩지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 첫 행사에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명량대첩과 강강술래를 결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는 오는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나주시, 민관 협력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나주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편의점 30곳과 ‘마음이음가게’, 아파트 5곳의 ‘생명사랑 아파트’ 운영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상담,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나주시, ‘맛잇나’ 여름 미식관광 이벤트 운영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주밥상 지정업소 이용 후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나주사랑상품권과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장성 백양사·백암산, 국가 명승 지정구역 확대
장성군은 국가유산청이 기존 ‘장성 백양사 백학봉’ 명승 지정구역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면적은 기존 58만㎡에서 492만㎡로 8.4배 확대됐으며, 백양사와 산내 암자, 주변 생태지역까지 포함됐다.
목포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4주간 쿠킹클래스, 창의보드, 코딩, 공예 등 4개 강좌로 구성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7월 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청년작가 초대전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9월 27일까지 청년작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개최한다. 박성은·여송주·정강·김용주 작가가 참여해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담은 회화와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
목포시, 주한 아일랜드대사관 도서 기증 받아
목포시는 주한 아일랜드대사관으로부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등 아일랜드 문학·역사·문화를 담은 도서를 기증받았다. 기증 도서는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비치되며, 도서관은 오는 7월 31일까지 ‘문학의 나라, 아일랜드’ 특별전을 운영한다.
신안군,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2년 연속 우수기관
신안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안군은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와 방문 건강상담을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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