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노태악 '부부동반 해외출장' 의혹 수사 본격화
2026.06.30 11:59
합수본은 오늘(30일) 노 전 위원장의 해외 출장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에 걸쳐 배우자와 함께 해외 출장을 다녀왔지만, 선관위 사후 보고서에 이를 기재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합수본은 또,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소에서 근무한 서울시 공무원 4명과,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의혹과 관련된 공무원 1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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