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입성 첫날 31% ‘뚝’ [특징주]
2026.06.30 09:25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져스텍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31.67%(3800원) 내린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져스텍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2000~1만4000원) 하단인 1만2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66.8%(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나, 회사는 일반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희망밴드 하단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이후 이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45.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9624억8436만원을 모았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핵심 제품인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OEM) 대상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입지를 넓혀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차세대 ADAS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 확보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강화 ▲Vision 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이터·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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