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모리야스
모리야스
일본, 장기 비전으로 월드컵 준비

2026.06.29 23:24



[앵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축구는 마치 백년지대계를 보는듯 착실하게 준비해왔습니다.

2018년부터 지휘봉을 잡은 모리야스 감독과도 2030년까지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입니다.

한일 양국의 차이 정해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미야스 다케히로에 이은 우에다의 원터치 패스 그리고 이토 준야의 환상적인 골 이번 월드컵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골로 꼽히는 명장면은 일본이 만든 작품입니다.

일본은 죽음의 f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동안 일본은 2050년 우승이라는 장기 비전 아래에 유소년 선수를 육성시켰습니다.

우수한 지도자를 통해 선수들에게 '일관된 전술 방향성'을 체득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선 역전승을 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8년 전 지휘봉을 잡은 모리야스 감독은 2030년까지 일본 축구 사상 처음으로 12년에 걸쳐 장기집권하는 사령탑이 될 전 망입니다.

[모리야스/감독 : "다시 한번 (일본 축구의) 역사가 바뀔만한 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에 지난 카타르 월드컵의 탈락을 결정지은 '승부차기' 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상황.

우리와 180도 다른 길을 걸어온 일본은 내일 삼바군단 브라질과 물러설수 없는 한판승부를 벌이는데, 이번 대회 최고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모리야스의 다른 소식

모리야스
모리야스
6시간 전
日축구 파벌 깬 '고졸' 모리야스 감독, 9년째 대표팀 레벨업
모리야스
모리야스
6시간 전
이게 실화인가…브라질과 대등한팀 만든 日 모리야스, 남아공에 무너진 홍명보
모리야스
모리야스
7시간 전
日축구 파벌 깬 ‘고졸’ 모리야스 감독, 9년째 대표팀 레벨업
비니시우스
비니시우스
7시간 전
"이번엔 우승 노렸는데, 또 32강 탈락"… 日 축구, 월드컵 '토너먼트 0승' 지독한 저주 [2026 월드컵]
모리야스
모리야스
10시간 전
日은 9년째 모리야스 감독, 정교한 압박·역습 축구 완성
모리야스
모리야스
12시간 전
[횡설수설/장원재]日 월드컵 감독은 고졸 비주류
모리야스
모리야스
14시간 전
국민 영웅된 모리야스 감독…일본 절대적 지지 받는 비결
모리야스
모리야스
2026.06.22
“100년 안에 월드컵 우승”…일본 축구 왜 강한가 [2026 월드컵]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