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재용·최태원 호남 800조 투자, '홍명보' 꼴 나면 안 되는데...걱정 돼지 취급, 자격지심"[여의도초대석]
2026.06.29 18:11
"이 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본인 생각과 다르면 다 돼지 취급, 안 돼"
"정치적 이유로 반도체 호남행, 잘될까 우려 있는 것 사실...꼭 잘되기 바라"△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인맥 중심의 폐쇄적 카르텔이 지배한다. 이로 인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위기를 자초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AI에 '한국 축구와 정치의 공통점은?'이라고 묻자 이런 답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는 인맥 및 파벌, 줄세우기, 불통과 폐쇄성, 책임 회피, 외부 간섭 및 관여, 이런 키워드들이 나왔습니다.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고, 너무 그럴듯해서 괜히 부정하기도 싶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관련해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오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능력보다 파벌을 중시하고 투명성보다는 주먹구구식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숨기기에 몰두하는 조직에선 참사가 일어난다'는 말을 했는데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대한민국 축구 그리고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원내대표: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지난 4월인가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한테 '축구 좀 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봐서 화제가 됐는데. 그때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애들 다친다' 내지는 '주변에서 민원 온다' 막 이런 것 때문에 애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못 하게 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 그러면서 총리한테 축구 좀 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봤는데. 의원님은 축구 좀 하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제가 안 그래도 이렇게 운동장 축구 이슈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서 실제 축구를 좀 했습니다. 이런저런 기회에 저도 뛰기도 하고 해봤는데. 결론적으로 5분 동안은 아주 잘 뛸 수 있습니다. 제가 체력이 좋지 않아서 5분 이상은 뛰기가 어려운데. 5분 동안은 제가 생각보다 골 결정력도 있고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유재광 앵커: 그게 나쁘지 않은 건가요? 5분만 뛰는 게.
▲천하람 원내대표: 최후반에 이제 조커로 들어가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예전에 2002년 월드컵 때 그때 홍명보 지금 국가대표 감독이 주장이었는데. 제주도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는데 이제 언론 인터뷰를 하는데 그때 홍명보 선수가 69년생 2월인가 그래서 그때 나이가 서른셋인가 넷인가 그랬는데. 어떤 기자가 '나이가 좀 있는데 후반 30분 넘어가면 체력이 딸리지 않냐' 그랬더니 이렇게 쓱 보면서 '그때 되면 다 힘듭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튼, 32강 탈락, 어떻게 보셨어요?
▲천하람 원내대표: 참사죠. 최악이고요. 그러니까 이번에 한국 국가대표팀 같은 경우는 핑계거리가 없습니다. 다들 아셨겠지만 대진표도 워낙 좋았습니다. 거의 최고의 꿀 대진이라고 할 정도였고. 이동하는 동선도 우리나라가 개최국보다 더 유리할 정도로 아주 짧았고요. 컨디션 관리나 이런 부분들도 미리 가서 고산지대 적응 훈련도 다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 준비가 됐고 중요한 것은 사실은 전략 전술이었습니다. 전술만 잘 썼다면 우리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도 가능하지 않냐 라고 하는 최고의 대진을 가졌었는데. 결과적으로 뭐 남아공전이라든지 멕시코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전술이라는 게 없었던 것 같고, 있었어도 그 누구도 무엇이 전술인지 명확하게 얘기 못합니다. 예전에 우리가 이제 조별리그 탈락할 때 보면 그래도 졌지만 잘 싸웠다 라는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졌잘싸도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왜냐하면 국민들께서 아니 뭘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 한국 축구가 어쨌든 뭔가 2002년 이후로 성장하는 추세로 가야 되는데 이거는 10년, 15년 완전 퇴보한 거 아니냐 라고 했기 때문에 요약하자면
△유재광 앵커: 근데 선수들은 발전했는데 팀은 퇴보할 수가 있나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게 놀라운 점이죠.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축구가 감독 놀음이다. 감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월드컵인 것 같고요. 말씀 잘해 주셨는데. 우리가 역대 어떤 월드컵을 보더라도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등 해서 옌스 선수까지 유럽의 빅리그에서 이렇게 활약하는 황금세대로 꾸려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진표, 선수, 이런 부분들은 좋았는데 전략 전술이 특히 망하다 보니까. 이번에는 홍명보 감독을 선출한 축구협회에 많은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지금 편의점 식당 이런 데 등등 해서 '홍명보는 출입금지' 이게 막 밈처럼 유행하고 있는데. '런명보' 이런 표현도 나오고. 아마 국가대표 감독 연봉 뭐 수십억 이거 먹튀한 거 아니냐. 그런 얘기인 것 같은데. 이게 단순히 32강 탈락했다고 이렇게까지 홍명보 감독을 욕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 기저에 뭐가 깔려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뭐라고 보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불공정이죠. 그러니까 사실 저희가 국회에서도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도 하고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서 국회에서 질타도 하고 여러 문화체육부에서 지금 지적까지 나올 정도로 이 부분이 불투명했고 불공정하게 이루어졌다는 불만이 굉장히 큽니다. 실제로 우리 축구협회가 특정 학교를 중심으로 아니면 어떤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카르텔화 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본인들이 불편한, 본인들이 컨트롤 되지 않는 외국인 전문가나 외국인 감독을 모셔 오기보다는 자기들 끼리끼리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카르텔 축구협회를 만들어 왔고. 그 안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도 굉장히 불공정하고 불투명하게 이루어진 것 아니냐 라는 불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은 세대는 그러는 거예요. 아니 홍명보 감독이 특정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면, 축구협회 간부들하고 친하지 않았다면 저런 이미 완성된 감독들을 제치고 감독으로 올 수 있는 거냐. 이거 불공정한 거 아니냐. 그렇게 해서 문제가 이미 됐었고.
△유재광 앵커: 의원님도 그 '특정 학교' 나오시지 않으셨나요?
▲천하람 원내대표: 네. 제가 그러다 보니까 학교명은 이야기하지 않고 '특정 학교'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저도 지금 고대 출신들이 그것 때문에 굉장히 사실 저희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학교가 이렇게 안 좋은 형태로 불려지는 게 저희도 괴롭고요. 캐나다가 16강에 이제 안착을 했는데. 이게 역대 최고 성적이기도 한데. 지금 캐나다 감독 제시 마치 감독이 우리가 홍명보 감독과 함께 고려했던 감독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고대 카르텔이 없었다면 지금 캐나다 국가대표 감독을 제치고 선출됐겠느냐. 불공정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거죠.
△유재광 앵커: 근데 이게 사실 특정 학교도 학교인데. 특정 기업이 계속 축구협회를 잡고 있다 보니까. 예전에 정몽준 축구협회장 때는 현대중공업 직원으로 입사해 갖고 축구협회로 그냥 바로 출근하고 그런 일도 많았었는데. 지금도 뭐 거의 비슷할 것 같은데.
▲천하람 원내대표: 네.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아무튼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될 게 있다면, 정치권에서. 뭐 어떤 게 있을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이번에 축구협회를 보면 중앙선관위랑 저는 되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유재광 앵커: 어떤 게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러니까 채용 과정들이 일단 대부분 불투명하고 불공정합니다. 중앙선관위도 예전에 사무총장 자녀라든지 특혜 채용들이 굉장히 많이 문제가 됐고요. 그리고 이번에도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을 투명하게 좀 공개해 달라고 그러면 우리 내부 의사 과정이다 라고 잘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선관위도 마찬가지로 아니 왜 50%밖에 인쇄 안 했냐 그러면 그 회의록도 안 내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감사는 받지 않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기들 이권만 가지고 편하게 조직 운영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사고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투명성, 카르텔, 무책임성 이런 부분들이 사고가 나는 것인데요. 이번 한국 정치권도 어쩌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정치권도 우리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 뭐든 숨기고 싶어 합니다. 이게 우리 정치 발전에 역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한국 정치의 투명성과 책임성도 지금 퇴화하고 있다. 우리가 이거를 축구협회 참사에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오전에 최고위원회의에서 말씀하신 숨기기에 급급하면 참사가 꼭 일어난다. 그게 그런 말씀인 거네요.
▲천하람 원내대표: 네.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축구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진짜 천문학적 역대급 호남 투자. 이거에 대해서 지금 야권이나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거기 물 있냐, 전기 있냐.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최태원 팔 비틀어서 억지로 내보내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비판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저도 이제 순천에도 어제 다녀왔는데 두 가지 생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쨌든 호남에 대형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거에 대해서 기대감도 있고요. 다만 제가 어제 만난 우리 순천의 시민분들도 물론 순천에 별로 투자가 지금 언급이 안 된다는 면에서 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걸 차치하고. 이게 민주당 전당대회용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진 분들도 아직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이 '명청대전 총알용 아니냐'라고 했는데 그런 것과 인식을 같이 하는 분들도 호남에도 계신다는 말씀인가요?
▲천하람 원내대표: 계시는 거죠. 특히 정청래 대표를 조금 지지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게 정청래 대표가 어쨌든 김어준 씨라든지 유시민 씨라든지 이렇게 같이 여론전을 좀 강하게 하고 있다 보니까 대통령도 맞불 작전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대해서 어쨌든 대통령이 가진 카드를 이용해서 지금 투자 카드를 꺼내 든 것 아니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유재광 앵커: 이게 전대 맞불용으로 수백조, 천조. 이거는 얘기가, 이게 성립이 되나요?
▲천하람 원내대표: 근데 이게 반도체 팹이라고 하죠. 이 공장 같은 경우에 투자를 결정하고 공장이 실제 가동되는데 짧으면 6~7년, 길면 10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만약에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일부 좀 결부되어 있는 거라면 과연 이 많은 과정들을 뚫고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있겠는가 하는 걱정도 있고요. 특히 우리 지역에서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죠. 그러다 보니까 물론 기대감은 있지만, 특히 뭐 우스갯소리로 지금 첨단 3지구 아파트 가격 오른다. 이런 얘기는 하지만. 이게 과연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이 여러 얘기를 했는데 저는 이 발언이 제일 눈에 띄던데 "이전투구는 당신들끼리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반도체는 건드리지 마라" 이거는 호남 반도체는 실패한다는 거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지금 이 상황들을 보면 민주당에 있는 정치인들이 우선 호남 투자론을 굉장히 강하게 이야기했고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서는 계속해서 검토된 바 없다. 아직 말씀드릴 수 없다. 이렇게 하다가 전격적으로 호남 쪽으로 이제 분위기가 많이 가고.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여러 차례 SNS를 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게 과연 기업이 자기들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 의사 결정을 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권 주도로 의사결정이 되는 것인지. 만약에 정치권 주도로 의사결정이 되는 것이라면 사실 성공하기 어려운 것은 맞거든요. 그런 면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이 과연 기업들 입장에서 성공 방정식을 제대로 검증한 것이냐. 이걸 잘 따져봐야 될 거다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X에 올린 글에서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안 되는 곳에 갈 만큼 그렇게 어리석은 기업들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근데 이제 그게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정도의 기업이 되면 정부와의 관계라는 요소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또 두 회사 다 기존에 사법 리스크들을 경험했던 회사들이고. 여러 규제라든지 세제라든지 이런 면에 있어서 정부와 척지고. 예를 들면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게 한 10% 정도 유리하다 하더라도 정부와 척지는 게 한 20% 정도 마이너스라고 판단한다면 그 결과적인 투자 판단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영향력과 기업 자체 판단이 어느 정도로 어우러진 것인지. 이거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논쟁이 될 것이다. 저는 그래서 이게 기업들이 판단해서 우리 지역에 가겠다고 하고 또 대통령이나 정부 또 우리 지방정부가 전폭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하는 거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이 의사결정 과정. 제가 아까도 홍명보 감독 선임에 있어서 의사결정 과정을 말씀드렸지만, 이 의사결정 과정을 조금 우리가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이거 하나만 여쭤보면 지금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SNS에 여러 비판과 지적에 대해서 이제 근거 없는 거라고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면서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는 법이다'라고 했는데. 그 말씀은 본인의 진정성이나 이런 거 못 알아주는 사람들은 뭐 표현이 그렇지만 '돼지 눈 아니냐' 이런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네. 저도 타인을 비유할 때 돼지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약간의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대신에 이제 저는 대통령께서 비판하고 반대하는 분들을 너무 다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쳐내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특히 반도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여러 견해들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영산강 수역에 충분한 물이 확보돼 있는지. 또 재생에너지가 우리 전남 지역에 또 광주 지역에 풍부하긴 한데 이게 안정성 있게 공급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도 나오고. 또 그걸 갖다가 야당 정치인들도 비판들을 하는 것인데. 이걸 다 뭉뚱그려서 이걸 비판하면 '너네는 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거야. 무조건 잘될 건데. 무슨 소리야' 이렇게는 하지 말고 비판들도 우리가 철저하게 검증해 나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정말 명확하게 아닌데 계속 우기면 '돼지 같은 소리 그만하시라'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천하람 원내대표: 아니 그럴 수도 있죠. 근데 이제 이런 굉장히 최첨단 또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는 한 가지 정답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대부분의 이슈가. 그래서 좀 토론해 나가고 검증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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