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김남길, 의미심장 메시지?…글로 부른 노래였다
2026.06.29 18:09
배우 김남길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아 게시한 장문의 글의 정체는 노래 가사였다.
김남길은 29일 자신의 SNS에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풍경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김남길이 공유한 글은 2012년 발매된 가수 프라이머리의 ‘독’ 가사다.
가사에는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나 역시 나중엔 그들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 “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지껄이고 헤매었네 어지럽게”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등 불안한 현실에 대한 허심탄회한 자기 고백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해가 저물어가는 바닷가 풍경과 끝없이 이어진 듯한 해변가 도로 풍경이 담겨있다.
김남길이 해당 게시글을 올린 배경은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걱정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언제나 여기 있어요”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잘 지내고 잘 쉬고 있는 거죠?” 등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남길은 차기작으로 영화 ‘몽유도원도’와 드라마 ‘악몽’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 관련기사 ◀
☞ '무책임한 사퇴' 홍명보에게 묻는다 “이게 팀이야?” [김식의 엔드게임]
☞ ‘61세’ 백종원, 자녀 위해 몸 던졌다…♥소유진 “아빠들 줄다리기” [IS하이컷]
☞ 홍명보 사퇴해도…한정수 “양심있으면 연봉 반납해라” 일침
☞ 코르티스 차량에 GPS 붙이고 호텔까지…빅히트 “형사 고소 진행” [공식]
☞ 손예진도 못 참았다…♥현빈 ‘하트 철벽’ 제대로 패러디 [IS하이컷]
☞ 이정재 아티스트스튜디오, 코퍼스코리아 인수…290억 전략 투자
☞ ‘사업가♥’ 김하늘, 48세 맞아?… 민소매 원피스로 뽐낸 동안 미모 [IS하이컷]
☞ 방탄소년단 스토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주거침입·스토킹 죄질 중대”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신변 우려 됐나...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
☞ ‘61세 초혼’ 나미애 “치매 母 모시느라…남편은 작곡가” (‘아침마당’)
['KGMA' K-pop의 정점을 만나는 무대?]
[야구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전문 일간지 인스타그램]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남길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