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볼따구'의 애환? 트릭컬 파티마 베일 벗었다
2026.06.29 19:22
지난 26일 티저 페이지를 열며 등장을 예고한 '트릭컬' 신규 타이틀이 베일을 벗었다. 우주 대개척 시대를 맞이해, 우주 제일의 회사를 꿈꾸며 외우주를 항해하는 여정을 다룬다.
에피드게임즈는 29일 오후 6시에 맞춰 자사 신작 '트릭컬 파티마'의 공식 티저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티저 페이지를 통해 게임 배경 스토리를 소개했다.
트릭컬 파티마의 배경은 '우주 대개척 시대'다. 드넓은 외우주를 항해하며 우주 최고의 회사를 향한 파란만장한 경영이 펼쳐진다. 티저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양치질을 하며 출근에 회의를 느끼고, 월급날이 어제였음에도 텅텅 빈 통장에 푸념하고, 지하철에서 부대끼며 출근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토대로 보면, 이들을 고용하여 함께 우주 최고의 회사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테마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캐릭터 '별린'도 눈길을 끈다. 별빛을 품고 태어나, 별의 힘을 사용한다고 소개됐다. SD 형태에, 통통한 볼을 강조한 캐릭터 디자인은 이번에도 유지된다.
한편,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파티마 영상 공개에 맞춰 개발 전 직군에서 직원 채용에 나섰다. 콘텐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전투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캐릭터 원화가, 배경 원화가, 전투 및 밸런스 기획자, 시스템 및 콘텐츠 기획자, 설정 기획자, 이펙터, 스파인 2D 애니메이터, QA 담당자 등을 모집 중이다. 직군별 상세 내용은 에피드게임즈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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