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화랑대사거리 대형 교통사고…“구리방향 교통 통제”
2026.06.29 07:59
서울 노원구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 시간대 덤프트럭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다치고 일대 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9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간 대형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허리와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소방 당국이 원자력병원 입구 방면의 일부 통행로를 차단하며 화랑사거리 일대는 1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이어지는 중이다.
노원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7시경 화랑대사거리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화랑대사거리->구리방향 교통통제 중이오니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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