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아니었나? '야말 절친' 스페인 윙어, 프리미어리그 러브콜에 "OK"
스페인 국가대표팀 윙어 니코 윌리암스(23, 아틀레틱 빌바오)가 프리미어리그 무대 이적에 마음을 열었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들을 인용, 지난여름 여러 빅클럽의 관심 속에서도 잔류를 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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