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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1만명 방문…창원·부산 수요까지 발길
2026.06.29 16:51
IPARK현대산업개발 경남 김해시 신문지구에서 공급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여명이 방문했다. 차별화된 상품성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지면서 김해는 물론 인접한 창원과 서부산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택전시관 오픈 첫 날인 26일(금)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주말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방문했다. 특히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은 구체적인 청약과 계약 조건을 상담 받기 위해 대기하면서, 견본주택은 마감 시간까지 관람객들로 붐볐다.
김해시 장유동에 거주하는 김모씨(45세)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 여건이 좋은 것 같다"며 "내부는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으로 설계됐고, 수납공간과 마감재도 고급스러워 만족한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3,270만원부터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공급된 '더샵 신문 그리니티 2차'의 전용면적 84㎡ 최저가 공급가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최근 전국적인 분양가 상승 기조 속,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의 분양가로 책정된 것이다. 실제 창원에서 방문한 한 고객은 "지리적으로 창원과 가까워 생활권은 유지하면서, 가격은 창원의 전세가 수준이어서 이번에 청약 통장을 사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6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7월 1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화)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토)~20일(월)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방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나 재당첨제한, 의무 거주기간이 없다.
여기에 계약금 5%와 계약금 1차 정액제(500만원) 제공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비 무상과 중도금 60% 무이자 제공으로 분양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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