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미애 인수위 제안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170명 채용”
2026.06.29 17:30
경기도는 올해 모두 170명의 지방노동감독관을 충원할 계획으로 다음 달 채용 절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방노동감독관은 30인 미만 사업장을 담당하며 관련 법인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됩니다.
앞서 추 당선인은 지난 24일 아리셀 참사 2주년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현장을 바꾸는 실천으로 안전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노동감독관은 특별사법경찰관 지위를 갖기에 12주의 고용노동교육원 교육을 받고 투입된다”며 “경기지역 노동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마련해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수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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