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이용자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봉사활동
2026.06.29 09:31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 이용자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찾았다.
29일 희망스튜디오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3곳의 이용자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계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27일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활동에는 '로아와', '로펙', '일로아' 등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이용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국가유공자 어르신 7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창틀 등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생활 공간을 청소하고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국가유공자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및 생계 지원' '펀딩'(FUNding)도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운영비 제함 없이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 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게임사와 게임 커뮤니티, 이용자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례"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 이용자와 협력하며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고, 게이머가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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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jj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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