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탈락국 중 유일하다”…조별리그 베스트11에 들어간 한국 선수
2026.06.29 09:41
스페인 스포츠 전문 일간 마르카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끝난 28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매체는 자체 파워랭킹을 바탕으로 베스트11(골드 팀)과 후보 베스트11(실버 팀)을 각각 3-4-3 포메이션에 맞춰 뽑았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파워랭킹 점수 23.96점을 받아 베스트11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32강에 오르지 못한 나라 선수 중에 유일하다. 또 아시아 선수 중에도 이강인 뿐이다.
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이강인은 파워랭킹에서 미드필더 중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미드필더 중 파워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스페인의 로드리(24.82점)다.
아쉬운점에 대해서는 “더는 점수를 쌓을 수 없게 됐다. 한국이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팀에 들지 못해 탈락했기 때문”이라고 한국의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들었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조별리그에서부터 매서운 골 감각을 보여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해리 케인(잉글랜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포진했다.
미드필더에는 이강인, 로드리와 함께 그라니트 자카(스위스), 페드리(스페인)가 뽑혔고, 수비진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 에므리크 라포르트(스페인), 얀파울 판 헤커(네덜란드)로 꾸려졌다.
골키퍼 자리는 모스타파 쇼비르(이집트)가 꿰찼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월드컵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