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내와 사별한 '배그부부' 남편에 음식 선물…"수시로 보낼게요"
2026.06.29 14:3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소유진이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출연했던 ‘배그부부’ 남편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오은영 리포트)에 ‘배그 부부’로 출연했던 남편 정환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BC ‘오은영 리포트’ 출연 이후 집으로 시키지않은 택배가 쌓여있어서 당황했다. 이전부터 오배송 사고가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택배 상자가 오배송된 적은 처음”이라며 “불안감은 뒤로하고 배 송주소를 확인하니, 전부 저희 집 주소로 되어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발송인을 봤는데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브랜명이 적혀있었다”며 “‘오은영 리포트’ 패널분들 중 소유진님께서 아이들과 먹을 음식들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정환 씨는 “부담은 되었지만,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은 거절하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잘 먹이겠다. 물론 저도 함께 먹겠다”면서 “베풀어 주신 은혜는 어떠한 형태로든 꼭 갚겠다. 다소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글을 적어올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의 남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운영하는 가맹 브랜드의 포장 음식들이 택배 상자째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소유진은 “냉동실 비어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내겠다”며 “꼭 밥 잘 챙겨먹기 약속했잖아요. 또 만나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정환 씨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배그 부부로 출연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아내에게 져 줄 게임 유저를 모집하면서 ‘배그 부부’로 불렸다. 방송 말미에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모습이 그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은영 리포트’에 패널로 출연 중인 소유진은 방송 이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관련기사 ◀
☞ 종부세, 작년 1.3조 걷어 전년比 20%↑…올해·내년 또 는다[only 이데일리]
☞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7년걸리는 반도체 부지선정...2달만에 계획 바뀌어
☞ '젊은 부부'인 줄 알았는데…수원 장미 명소 훼손범은 60대 남녀
☞ "죄송하다며 주머니에 손?"…홍명보, 국민 기만한 '빳빳한 사퇴'
☞ 박사까지 땄는데 집에서 놉니다…12년 만에 최악 결과
|
이어 “발송인을 봤는데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브랜명이 적혀있었다”며 “‘오은영 리포트’ 패널분들 중 소유진님께서 아이들과 먹을 음식들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의 남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운영하는 가맹 브랜드의 포장 음식들이 택배 상자째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소유진은 “냉동실 비어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내겠다”며 “꼭 밥 잘 챙겨먹기 약속했잖아요. 또 만나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정환 씨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배그 부부로 출연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아내에게 져 줄 게임 유저를 모집하면서 ‘배그 부부’로 불렸다. 방송 말미에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모습이 그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은영 리포트’에 패널로 출연 중인 소유진은 방송 이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관련기사 ◀
☞ 종부세, 작년 1.3조 걷어 전년比 20%↑…올해·내년 또 는다[only 이데일리]
☞ 삼전 사장 출신 고동진 7년걸리는 반도체 부지선정...2달만에 계획 바뀌어
☞ '젊은 부부'인 줄 알았는데…수원 장미 명소 훼손범은 60대 남녀
☞ "죄송하다며 주머니에 손?"…홍명보, 국민 기만한 '빳빳한 사퇴'
☞ 박사까지 땄는데 집에서 놉니다…12년 만에 최악 결과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유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