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코인시세] 비트코인 5만9천 달러대 후퇴…올해 최저가 경신
2026.06.29 10:39
가상자산 시장이 미 증시 휴장 속 금·은 등 안전자산과 동반 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특히 가상자산 시장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큰 변동성을 겪고 있습니다.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시장은 대규모 자금 이탈 여파로 인해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는 모습입니다.
빗썸 AI 코인시세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8시 기준 시장 내 가격 상승 자산은 34개, 보합 107개, 하락은 324개로 집계되어 하락 자산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투심을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8포인트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극단적 공포'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세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주간 미국 현물 ETF 순유출액(17.9억 달러) 중 블랙록에서만 73%에 달하는 13억 달러가 이탈한데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자금조달 우려가 겹치면서 시장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올해 최저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국내 가격으로 9,000만 원 선을 위협받으며 달러 기준 5만 9,000달러 대까지 밀려났습니다. 현재 시장은 6만 달러 회복을 위한 외부 신규 매수세 유입을 주시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 의지를 밝히며 시장 방어에 나섰습니다.
한편, 시장 전반이 침체된 와중에도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는 활발한 거래와 변동성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현재 실시간 인기 섹터로는 소셜, DePIN(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결제 등이 꼽히며, 해당 섹터를 중심으로 높은 변동성과 함께 매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6월 넷째주 주간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솔스티스가 192.31%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디피니티브, 이더가스, 가이토, 지토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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