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국 사퇴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오전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귀국 후 입장을 정리한 뒤 사퇴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훨씬 이른 이날 귀국 전에 사퇴의사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홍 감독은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우리 대표팀이 다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4년 7월 8일 선임된 홍 감독의 임기는 2027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귀국하며 별도의 공항 귀국 행사는 예정돼 있지 않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며 입술을 꽉 다물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며 머리를 쓸어 올리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위해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로 들어서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9일(현지시각)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자리를 뜨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