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연고 여권 의원들 "한성숙 후보 국무총리 적임자"
2026.06.29 00:07
원주 출신 최혁진(무소속) 의원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질문 하나하나에 성실하고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태도, 상대를 존중하는 겸손함, 그리고 국민의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 후보자를 치켜세웠다.
이어 그는 "대통령께서 왜 한성숙 후보자를 국무총리로 지명하셨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한 후보자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수행할 충분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주 연고 백승아(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청문회 기간 동안 AI 인재 양성, 청년정책, 청소년 SNS 문제, 교사의 정치기본권, 사회정책 컨트롤타워, 자살 예방 등을 물으며 한 후보자를 검증했다. 백 의원은 "이틀간의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무총리로서 이러한 철학을 국정에 잘 담아내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 기조로 합의 채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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