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2강 진출 무산…바로 짐싸서 귀국 [지금뉴스]
2026.06.28 10:50
대한민국의 32강 진출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승점 4점으로 K조 3위에 올라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승점 3점으로 조3위 가운데 8위였지만, 콩고민주공화국에 밀려 9위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32강전은 조3위 12개 팀 가운데 8위 안에 들어야 진출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팀은 남아있는 J조 오스트리아와 알제리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32강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12시쯤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조규성 박진섭 등 일부 선수를 제외한 대다수 선수들이 입국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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