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려도 끄떡없다"…KT, 광화문 거리응원서 5G SA 핵심기술 실증
2026.06.28 09:53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가상 네트워크로 나눠 서비스 목적에 따라 자원을 배분하는 5G SA의 핵심 기술이다.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특정 서비스에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KT는 행사 진행요원 및 서울시·종로구 공무원 등에게 별도의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하고 일반 이용자 트래픽과 논리적으로 분리된 통신 환경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무전형 커뮤니케이션, 현장 상황 공유, 긴급 대응 연락 등 필수 통신이 혼잡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이번 사례를 통해 이를 일상 속 대규모 이벤트 환경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산업 및 서비스 영역으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슬라이싱 기술을 토대로 B2B·B2C 영역에서 새로운 설루션을 제공하고 메가 이벤트·산업 현장·공공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통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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