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불임 예측 입양 고려하다 혼전임신, 5명 출산 의사도 놀라" (동치미)
2026.06.28 07:25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주리가 난소 제거,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병원에서 불임을 예측했는데 혼전임신에 아들 5명을 출산해 의사도 놀랐다고 말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아들 다섯을 키우는 정주리는 “저는 임신이 힘들다고 했었다. 왼쪽 난소가 없다. 20대 초반에 수술을 했다. 난소 혹이 너무 커서 난소 한 쪽을 제거했다. 병원에서 임신이 힘들 수도 있겠다. 남편하고 연애할 때다. 애를 너무 좋아해서 만약 결혼해서 애가 없으면 입양을 생각해보자고 연애 때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그런데 혼전임신을 했다. 결혼 이야기가 오가니까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임신이 됐다. 안 될 줄 알았다. 조심은 했지만. 둘째 때도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심해서 병원을 다녔다. 병원에서 이제 임신이 힘들 거 같다고 했는데 다음 달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 검사를 하러 갔는데 아기집이 보이는 거다. 임신 힘들다면서요? 선생님도 너무 놀랐다”며 의사도 놀랐다고 했다.
정주리는 “환경이 아기를 쉽게 낳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어떻게 하다보니까 다섯째까지. 저는 한명 생길 때마다 너무 감사했다. 너무 복이지 않냐. 너무 감사하게 낳았다”며 다섯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정주리는 “첫째부터 셋째까지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 수중 분만으로. 남편과 함께 낳는 거다. 남편이 충격을 받을까봐 한 달 동안 같이 교육을 받았다. 영상도 같이 보고”라고 남다른 출산 방법도 말했다.
김용만이 “남편도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거냐”고 묻자 정주리는 “네. 그리고 남편에게 회음부 마사지를 해주라고 한다. 회음부 마사지를 받았다. 아무 의료 개입 없이 쑥 낳아야 하니까. 그 근육 푸는 걸 해준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같이 낳았다”고 답했다. 김용만이 “건강한 부부”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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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난소 제거,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병원에서 불임을 예측했는데 혼전임신에 아들 5명을 출산해 의사도 놀랐다고 말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아들 다섯을 키우는 정주리는 “저는 임신이 힘들다고 했었다. 왼쪽 난소가 없다. 20대 초반에 수술을 했다. 난소 혹이 너무 커서 난소 한 쪽을 제거했다. 병원에서 임신이 힘들 수도 있겠다. 남편하고 연애할 때다. 애를 너무 좋아해서 만약 결혼해서 애가 없으면 입양을 생각해보자고 연애 때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그런데 혼전임신을 했다. 결혼 이야기가 오가니까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임신이 됐다. 안 될 줄 알았다. 조심은 했지만. 둘째 때도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심해서 병원을 다녔다. 병원에서 이제 임신이 힘들 거 같다고 했는데 다음 달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 검사를 하러 갔는데 아기집이 보이는 거다. 임신 힘들다면서요? 선생님도 너무 놀랐다”며 의사도 놀랐다고 했다.
정주리는 “환경이 아기를 쉽게 낳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어떻게 하다보니까 다섯째까지. 저는 한명 생길 때마다 너무 감사했다. 너무 복이지 않냐. 너무 감사하게 낳았다”며 다섯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정주리는 “첫째부터 셋째까지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 수중 분만으로. 남편과 함께 낳는 거다. 남편이 충격을 받을까봐 한 달 동안 같이 교육을 받았다. 영상도 같이 보고”라고 남다른 출산 방법도 말했다.
김용만이 “남편도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거냐”고 묻자 정주리는 “네. 그리고 남편에게 회음부 마사지를 해주라고 한다. 회음부 마사지를 받았다. 아무 의료 개입 없이 쑥 낳아야 하니까. 그 근육 푸는 걸 해준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같이 낳았다”고 답했다. 김용만이 “건강한 부부”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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