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크로아티아 VS 가나 1-0 전반 종료
2026.06.28 06:55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상대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치면서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오전 6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전반 31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이 골망을 흔들며 크로아티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경기는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중요한 관심사다. 경기 결과에 따라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국은 A조에서 1승 2패(승점 3·골득실 -1)로 3위에 머물렀다. 각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현재 마지노선인 8위에 올라 있다.
현재 7위는 크로아티아다. 크로아티아는 2차전까지 1승 1패(승점 3·골득실 -1)를 기록한 상태다.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꺾지 못하면 크로아티아는 한국보다 높은 순위로 조별리그를 마치게 된다.
반대로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꺾을 경우 한국은 7위로 올라서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한층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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