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中 선양에 우수상품 전시관 개관…6개사 IR로 현지 판로 지원 가동
2026.06.28 03:14
선양시·CCPIT 등 현지 기관 100여명 참석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중국 선양에 인천기업 제품을 상시 전시·홍보하는 거점을 열고 온·오프라인 통합 판로 지원에 나섰다.
인천상의는 지난 26일 중국 선양시 한중국제경제무역산업원에서 '인천광역시 우수상품 전시홍보관' 개관식을 열고 중국 시장 진출 지원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홍보관은 인천시 중국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인천지역 기업의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제품을 현지에 상시 전시하고 중국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전시홍보관은 오프라인 전시에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을 연계한 형태다. 참여기업은 제품 홍보, 온라인 판매, 소비자 반응 분석,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과 선양시 정부 관계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선양시분회,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한중국제경제무역산업원에서는 '인천기업 IR 로드쇼'도 열렸다. 인천지역 유망기업 6개사가 기업 현황과 제품 경쟁력을 중국 투자자들에게 소개했으며, 중국 현지 투자회사와 유관기관 등 30여 개사가 참석했다.
인천상의는 전시 품목을 확대하고 라이브커머스 등 현지 소비자 대상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주봉 회장은 “인천제품 전시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인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라며 “선양을 거점으로 중국 동북지역은 물론 중국 전역으로 인천기업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투자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