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상문 강제 개방 30대, 항소심도 징역형 선고
2026.06.27 22:31
[KBS 제주]이륙 직전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 직전인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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