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의 민선 9기 청사진은 '대한민국 기준, 성남'
2026.06.26 14:22
|
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의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내놓았다.
위원회는 공약 실행 전략과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성남시에 전달하며, 시정 운영을 위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성남시는 위원회가 지난 25일 시청 한누리에서 언론 브리핑과 최종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를 발표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실현 방향으로 '바른성남', '빠른혁신', '행복한 시민' 등 3가지 기조를 제안했다.
여기에는 투명한 행정,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또 시민들이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경감, 사회적경제 활성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대축제 개최,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시민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104건의 민선 9기 공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하고,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이렇게 정리한 최종 보고서는 앞으로 시정 운영 과정에서 정책을 검토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위원회가 마련한 공약 실행 방안과 정책 과제들이 민선 9기 성남시의 발전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위원회의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정책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시민이 직접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기기사]
▶ "홍감독 이야긴 쏙 빼고"…이천수·이을용, 선수탓만 하다 역풍
▶ '아정당' 김민기 대표 부동산 큰손 등극…'디아드 청담' 1121억에 샀다
▶ 야밤에 수원 명물 '파란대문 장미' 다 잘라간 이들의 정체는
▶ 악플 박제한 디아즈 아내…"경찰이 찾아내 책임 물을 것"
▶ 김환 해설위원, 멕시코서 가방 도난…"도둑 쫓아 20㎞ 추격"
박준성 todayato@naver.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신상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