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대불산단서 떨어진 배관에 맞아 이주노동자 사망
2026.06.27 17:43
오늘(27일) 오전 8시 반쯤 전남 영암 대불산단의 한 선박 부품 회사에서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 40대 여성 A 씨가 물품 운반 도중 떨어진 배관에 맞아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도색 작업을 위해 대기하던 중 크레인 작업에서 배관이 떨어지자 이에 가슴 부위를 맞은 뒤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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