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사 현장 토사 붕괴…작업자 1명 숨져
2026.06.26 12:51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26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임시로 가설한 다리 아래서 거푸집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토사 붕괴 원인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작업중지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석유화학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