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냐-메시 대결 성사…'월드컵 첫 출전' 카보베르데, 32강 진출 쾌거
2026.06.27 12:45
월드컵 본선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아프리카의 복병 카보베르데가 무패 행진을 달리며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카보베르데는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앞서 스페인, 우루과이 등 축구 강국들을 상대로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했던 카보베르데는 3무,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당당히 조 2위로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불혹의 골키퍼 보지냐를 중심으로 한 돌풍의 주인공 카보베르데는 '디펜딩 챔피언'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다음 달 4일 마이애미에서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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