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락 만들기 깐부’에서 스페인이 처음 탈출했다…스페인 승리 덕에 한국 아래 3위팀이 스코틀랜드, 우루과이로 늘었다 [몬테레이 IN SEGYE]
2026.06.27 12:18
이렇게 다른 조의 경기를 마음 졸이며 보다가 진출해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어쨋든 홍명보호가 32강 토너먼트 탈락 위기에서 한숨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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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뿐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한국이 최소 8위에 오르기 위해선 밑에 네 팀이 필요한 상황. C조의 스코틀랜드가 승점 3(1승2패, 골득실 –3)으로 한국(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에 비해 아래인 상황에서 우루과이가 하나 더 추가됐다. 이제 G조와 다음날 치러지는 J, K, L조 경기 중 두 개 조에서 한국보다 낮은 3위팀이 나오면 한국은 극적으로 32강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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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뉴질랜드와 벨기에의 경기 시작 전 벨기에 팬들이 경기장 안에 자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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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스페인 알렉스 바에나가 선제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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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스페인 알렉스 바에나가 선제골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
I조에서도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면서 1승2패, 승점 3으로 한국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 +2(8골, 6실점)으로 한국보다 앞선 3위에 오르면서 한국은 또 다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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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 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대표팀은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으로 패배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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