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취약계층에 1억원 기부
2026.06.26 17:43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아동·청소년 안전교육, 경로잔치, 독거노인 치매예방키트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 맨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전형렬 고려아연 노조 사무국장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이날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배추 버무림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총 8100kg의 김치를 준비했고, 울산 지역 취약계층 8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매년 동·하절기 두 차례에 걸쳐 울산 취약계층에 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혈액운송차량을 기증한 데 이어, 올해는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등록, 헌혈증 기부 활동 등을 지속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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