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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업체 공사장 토사 붕괴…50대 작업자 숨져

2026.06.26 11:21

오늘 오전 10시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1명이 토사에 깔려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는 임시 가설교 아래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토사 붕괴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작업중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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