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시父 찾아뵙고 눈물…"행복할 수 있게 잘하겠다"('내사랑 류이서')
2026.06.26 13:20
류이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평범한 일상 중 전진의 아버지와 할머니를 뵈러 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오랜만에 시아버님 묘지 앞에서 류이서가 눈물 쏟은 이유 (그리고 전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류이서와 전진은 차를 타고 전진의 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향했다. 류이서는 “그곳이 탁 트인 느낌이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전진은 “아버지가 옛날에 거기를 선택을 잘하신 것 같다. 옛날 분들이 다 그러신 것 같다”며 “나무를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수목장을 선택했고, 아버지가 본인 것도, 그리고 내 것도 함께 마련해 두셨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만약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할머니가 없는 곳에 혼자 계셨다면 마음이 좀 그랬을 것 같다. 희한하게 옆에 할머니가 계셔서 뭔가 기분이 좀 달랐다”고 말했다.
수목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심 끝에 조화를 구매했다. 전진은 아버지가 계신 곳에 쪼그려 앉아 “내가 자기(류이서) 만나기 2년 전에 돌아가셨네”라고 회상하며 “오랜만에 할머니랑 아버지 보러 와서 기분도 너무 좋은데 참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가는구나 싶다”고 말했다.
날씨와 공기가 완벽했던 이날 전진은 아버지 성대모사를 하며 웃음을 지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류이서는 “눈물 날 뻔했구나, 지금?”이라고 물으며 애써 웃음을 보이려고 했던 전진을 위로했다. 이어 류이서 역시 울먹거리며 “아버님, 할머님. 사랑하는 아들 충재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잘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우리 할머니랑 아빠가 너무 좋아하시겠다. 할머니, 아버지. 우리 이서랑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류이서는 “오빠 담배 지금 안 피워서 너무 좋아하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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