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45%, 정청래 24%, 송영길 15%…민주 지지층 당 대표 선호도 [갤럽]
2026.06.26 10:34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인물 선호도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에서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출마가 거론되는 3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김민석 총리는 26%, 정청래 전 대표는 19%, 송영길 의원은 13%로 나타났다.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409명, 표본오차 ±5%포인트)에서는 김 총리 45%, 정 전 대표 24%, 송 의원 15% 순으로 나타났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전대는 당원 투표 70%(대의원 포함 권리당원 1인 1표제 첫 적용),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의원회 누리집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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