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김민석
김민석
與지지층 차기당권 지지 조사서 金 45%·鄭 24%·宋 15%[한국갤럽]

2026.06.26 11:22

국힘 지지층 '장동혁 대표직 유지'에 찬성 49%·사퇴는 39%

김민석·정청래·송영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부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대표 주자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40%대의 지지율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8월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표 출마가 거론되는 김 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중 누가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자신이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응답한 응답자(409명)의 45%가 김 총리를 지지했다. 정 전 대표가 되는 게 적절하다고 보는 응답자는 24%로 조사됐으며, 15%는 송 의원을 차기 대표로 꼽았다. 응답자의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층과는 무관하게 차기 대표를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26%가 김민석 총리가 차기 대표가 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정 전 대표는 19%, 송 의원은 13%로 집계됐으며 응답자의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관건은 일반 여론조사로 가늠하기 어려운 당원 선거인단 표심"이라며 "2024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중 대의원은 약 1.7만 명, 권리당원은 약 122만 명이었고 이는 전국 유권자의 3%를 밑도는 규모다. 전국 유권자 1천명을 무작위 추출했을 때 표집되는 민주당 당원 선거인단은 30명 미만으로, 분석 가능한 인원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목 축이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6.25 eastsea@yna.co.kr


한편 한국갤럽이 국민의힘 지지자들(274명)에게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 질문한 결과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49%)는 응답이 '사퇴해야 한다'(39%) 응답보다 높았다.

전체 조사 대상자 중에선 응답자의 48%가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8%로 파악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21%, 중도층의 22%만이 장 대표가 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응답자의 45%는 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42%는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하며 비등한 결과를 보였다.

hug@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민석의 다른 소식

김민석
김민석
1시간 전
방미 후 귀국하는 송영길…與 당권경쟁 3파전 본격화
김민석
김민석
1시간 전
이승만 육성 썼던 비와이 이번엔 총리 저격?…"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라"
김민석
김민석
2시간 전
'강성'에 끌려가는 여야…검찰개혁·선관위 사태는 어디로
김민석
김민석
2시간 전
'친명 블랙리스트'까지 등장한 명청 전쟁
김민석
김민석
3시간 전
국회로 공 넘어온 '보완수사권 폐지'... 민주당 계파 갈등에 발목 잡혔다
김민석
김민석
10시간 전
"뒤처지면 죽는다"…김민석, '호남 반도체' 야권 공세 정면 반박
김민석
김민석
11시간 전
"과한 대통령 비판, 난(亂)으로 연결될 수도" 김민석, 정청래 겨냥했나
김민석
김민석
12시간 전
金총리 "과한 언어로 대통령 비판, 자칫 난으로 연결될 수도 "
김민석
김민석
21시간 전
李대통령 지지도 51%, 취임 후 최저...민주 41%·국힘 27% [한국갤럽]
김민석
김민석
21시간 전
김민석 45%, 정청래 24%, 송영길 15%…민주 지지층 당 대표 선호도 [갤럽]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