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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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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에 멀티골로 응수‥드디어 만난 '음바페vs홀란'

2026.06.26 20:32

[뉴스데스크]
◀ 앵커 ▶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내일 기다렸던 대결이 펼쳐집니다.

강력한 득점왕 후보, 음바페와 홀란이 정면 대결에 나서는데요.

이명노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I조에서 나란히 2승을 거둔 프랑스와 노르웨이.

2경기에서 프랑스가 6골, 노르웨이가 7골을 몰아쳤는데 그 중심엔 두 팀을 대표하는 골잡이, 음바페와 홀란이 있었습니다.

지난 17일 첫 경기에서 음바페가 먼저 두 골을 넣자 월드컵 데뷔전에 나선 홀란도 3시간 뒤 멀티골로 응수했습니다.

서로 상대를 맞바꾼 23일에도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와중에 음바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홀란도 이에 질세라 두 골을 몰아치며 나란히 네 골로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메시와 호날두, 이른바 '메호 대전'을 잇는 맞대결로 비견되기도 했습니다.

[스톨레 솔바켄/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감독]
"<전 세계가 지난 20년간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두 선수(메시-호날두)에 익숙한데요.> 그들(음바페와 홀란)은 향후 몇 년간 헤드라인을 장식할 겁니다. 둘 다 각자 포지션에서 최고니까요."

이미 월드컵에서 16골을 넣은 음바페와 괴력으로 고국을 28년 만에 본선으로 이끈 홀란의 첫 맞대결에 전 세계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편집: 권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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