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불륜남 법카 썼다덛라" 이경실, 불륜 루머에 결국 오열('채널십오야')
2026.06.26 22:41
26일 유튜트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이경실, 조혜련,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여걸파이브' 시절에 대해 "내가 굉장히 심적으로 불안할 때였다. 이혼하고 나서 1년도 안 돼서 했던 것 같다. 나오면 춤 추고 들이대고 해야 하는데 이게 나로서는 그게 안 맞고 즐기지를 못했다. 하긴 하지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여걸식스'는 안 한다고 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희는 "언니가 밤에 전화해서 막 울었던 적도 있었다. 그런데 어디냐고 물었더니 노래방이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집에 엄마가 계셔서 울기 위해서 노래방에 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이경실은 "그때 루머가 있었다"라며 "어떤 기자가 전화가 와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나한테 회사 법인 카드를 줘서 내가 그 법인 카드를 백화점에 가서 썼다더라. 너무 억울해서 그 기자한테 '나는요, 전남편한테요 포인트 카드도 안 받아본 사람이에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선희는 "그 와중에 디테일이 있다"라며 웃었다.
이날 조혜련은 "나도 돌싱이 됐고 이 언니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과정 속에 같이 이렇게 살아가는 게 너무 좋다.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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