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강대식 "소년병 지원, 기재부 횡포 걸림돌…모든 국민의 대통령 돼야"
2026.06.26 19:47
핵심요약
■CBS 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 (17:00 ~ 17:30)
■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류연정> 네,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어제가 6·25 전쟁 76주년이었습니다. 오늘은 잊어서는 안 될 6·25 전쟁의 의미와 또 우리 지역 현안들을 이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이자 대구 동구, 군위군을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강대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류연정> 오랜만에 뵙습니다. 우리 뉴스민의 이상원 기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이상원> 안녕하십니까?
◆ 강대식> 안녕하세요.
◇ 류연정> 지방선거 끝나고 처음 뵙죠.
◆ 강대식> 예, 지금은 현재는 국방위원이 아닙니다.
◇ 류연정> 아, 소속 바뀌셨군요.
◆ 강대식>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류연정> 아직 원 구성 중이어 가지고. 그러면 국방위 소속으로 계속 남으실 수도 있습니까?
◆ 강대식> 아닙니다.
◇ 류연정> 아, 꼭 바꿔야 하는 상황이에요?
◆ 강대식> 꼭 바꿔야 된다기 보다는 다른 상임위에 1순위로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 류연정> 어디로 신청하셨습니까?
◆ 강대식> 국토교통위에 신청을 1순위로 해놨습니다.
◇ 류연정> 원래 국방위 활동, 되게 오래 하셨는데. 그렇죠? 이전에도 국방위.
◆ 이상원> 국방위 국토위를 다 하셨었죠.
◇ 류연정> 골고루 하셨고. 이번에 또 국토위로 자리를 옮기실 가능성이 크군요.
◆ 강대식> 글쎄요. 아직까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 이상원> 희망 사항.
◇ 류연정> 언제 결정이 나지요?
◆ 강대식> 아마 다음 주 안으로 결정이 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 류연정> 네, 오늘은 그렇지만 국방에 대해서 많이 여쭤볼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또 국토 관련 일을 많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요. 아까 저희가 앞에서도. 제가 오프닝에서 말씀드렸는데, 우리 지역 지금 사실 가장 큰 이슈는 반도체 호남 투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의원님이 오셨는데 안 여쭤볼 수가 없어서. 반도체 후공정 그러니까, 패키징과 전 공정. 이 팹이라고 하는 게 모두 호남에 유치될 거다. 처음에는 이제 후 공정만 간다고 했다가요. 전체 다 호남에 간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우리 의원님들이 어제 기자회견도 하셨고, TK 홀대론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강대식> 우리 시도민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는 충분히 공감도 가고. 나올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게 아마 어제오늘 일은 아닐 것 같고. 여태까지 정책상으로 봤을 때 계속적 TK 홀대론이 조금 나오고 있었던 그런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에 이제 전남하고 광주가 통합이 되면서. 이번에 반도체 어떤 이런 정책들이 정치권의 입으로 어떻게 보면. 기업을 하는 사람한테는 기업한테 자율권을 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시도민이 생각할 때는 좀 강압적이지 않았나. 통합까지 시켜놓고. 또 이런 어떤 기업까지 정부가 나서서 한다.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고 이런 어떤 보고 있는 시도민들한테 충분히 이해도 가고요. 그리고 또 이래 보면 이런 건 큰 정책이기 때문에, 기반 시설이라든지 전력이라든지. 아니면 인프라가 좀 갖춰져 있는지. 입지 여건에서 맞는지. 이런 것들을 쭉 다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난 뒤에 결정을 해야 될 문제인데. 이런 거는 제외하고 먼저 무조건 기업에 거기 가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 국가 균형 발전 차원이라든지. 또 지역, 그러면 충청도는 뭐고 경상도는 뭐고 수도권 경기는 뭐냐. 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국민들이 계실 거 아닙니까? 그 총체적으로 종합해 봤을 때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렇게 해석을 해서 기업을 유치시킨다. 이거는 맞지 않다. 이거는 국민 통합 문제라든지.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이거는 나중에라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그는 충분한 그런 상황이다. 이 대통령 취임하면서 뭐라 캤습니까? 모든 국민이 대통령이 되겠다. 라고 했는 것 같으면 정말 모든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리 대구, 경북의 정치권들이 똘똘 뭉쳐서. 이 문제는 계속 문제 제기를 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계속 소리를 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류연정> 우리 TK 시도민의 입장에서는 우리는 행정 통합도 놓쳤고. 이것도 안 주고. 뭐, 우리는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모든 국민의 국민이 아니냐. 이런 서운함이 크다는 말씀이시죠.
◆ 강대식> 그렇죠. 세금은 우리가 내고, 전남하고 광주만 어디 대한민국이고. 거기만 국민이냐. 라고 이렇게 이야기하실 거 아닙니까?
◇ 류연정> 네, 아무튼 아직 확정적으로 발표는 안 됐습니다만. 유력하다고 하는데. 네, 또 TK 의원님들이 하여튼 뭐, 이 지역주의 이런 걸 넘어서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많이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대식> 당연하죠.
◇ 류연정> 알겠습니다. 그리고 선거 끝나고 이제 처음 오셨으니까. 선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셨나요? 간단하게.
◆ 강대식> 제가 뭐, 정치평론가도 아니고 해서. 그냥 제가 느끼는 어떤 그것만 이야기하겠는데. 사실 이번에 선거는 여당이나 우리 야당이나 어떻게 보면 국민들께서 엄중한 평가가 이루어졌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이 경고의 메시지를 우리 여당이나 우리 당이나 잘 들어야 된다. 국민들이 지금 뭐를 원하고 있느냐. 경제 회복, 민생 안정. 그다음 양극화의 극복. 그다음에 국민 통합이라는 대전제를 우리한테 숙제를 던져주는 선거다. 저는 이렇게 보고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경고를 겸허히 정치권에서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류연정> 이 경고가, 여야 모두에게 완벽한 승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이신가요?
◆ 강대식> 네, 그럴 수도 있겠고. 또 여당이나 우리 당이나 정말로 받아들여가지고 깊이 성찰해야 될 문제점들이 깊이 생각을 해서. 그에 국민들 여론에, 국민들 경고에 따라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잘 따라주셨으면 좋겠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제가 이제 6·25 전쟁 76주년이었는데. 의원님께서도 어디 갔다 오셨습니까? 관련해서 어디 다녀오셨어요?
◆ 강대식> 어제 저희 지역에 우리 참전 용사분들이 그 망우당 공원 안에 보면. 우리 6·25 참전 용사 기념비가 있습니다. 거기 우리 참전 용사들과 같이 참배를 하고. 또 이분들 뭐, 많은 숫자는 아니었지만은 모 식당에서 위로연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동참하고, 이분들이 지금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이야기도 좀 듣고. 또 격려도 하고 이렇게 왔습니다.
◇ 류연정> 그래서 어제 그 반도체 팹 관련 기자회견에 못 보이셨군요. 네, 그러실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관련해서 활동을 많이 해오셔서. 의원님께서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6·25 참전 중에서도 소년병 지원 3법을 대표 발의하셨잖아요. 법안을 어떻게 발의를 하게 되신 건지.
◆ 강대식> 청장 시절 때.
◇ 류연정> 동구청장 하실 때.
◆ 강대식> 지인인 모 변호사 분의 이야기를 조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됐고. 제가 21대 국회 들어가면서 17대 때부터 계속 발의가 됐는데 법이 통과하지를 못했어요. 그거를 종합해서 좀 수정해 가지고.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냈는데도 불구하고 21대 때 또 통과가 되지 못하고. 그래서 또 22대 때 들어가서 여기에 관련된 3법을 제가 발의를 대표 발의를 하게 되었죠. 잘 아시고는 계시겠지만은 이분들은 징집 대상이 아닙니다. 가두 모집이라든지 아니면 현장 배속 등을 통해 가지고 정말로 심지어 14세, 15세, 16세. 학도병하고는 또 틀린 개념입니다.
◇ 류연정> 더 어리죠.
◆ 강대식> 그래서 소년병이라고 이렇게 보통 우리가 명칭을 하는데. 이런 분들이 충분히 역사적으로도 인정 못 받는 그런 거를 갖춰있고 그렇다고 해서 제도적으로 또 예우도 못 받고. 완전히 공중에 좀 붕 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는 좀 반드시 우리가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바로잡아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이건 국가의 어떤 책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21대 때 이어가지고 또 22대 때도 이 3법을 발의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조금 뭐, 가시적인 성과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는 이제 소년병 기념비가 대구시하고 이제 제가 작년에 예산을 좀 확보해 놓는 게 있어 가지고. 대구시하고 협의를 해서 어느 곳에 설치할 것이냐 이 문제는 대구시하고 협의를 해서 할 거지만. 기념비가 이제 만들어질 것이고. 두 번째는 전쟁기념관에 전시 공간을 또 조성해 놨습니다.
◇ 류연정> 아, 소년병 관련한.
◆ 강대식> 그리고 이제 매년 못 했던 건데, 이제 이군 작전사령부에서 주관해 가지고 추모 행사를 매년 하도록. 이렇게 이제 가시적인 성과는 있었습니다.
◇ 류연정> 기념비가 조만간 지어지나요?
◆ 강대식> 예, 추진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 강대식> 그래서 뭐, 말로만 감사한다. 감사한다.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명예 회복. 그리고 실질적인 예우가 저는 이루어져야 된다. 이분들을 만나 보면 물질적인 보상을 그렇게 원하지는 않으세요. 사실 이분들이 전부 다 우리 후세대 때, 이런 어떤 역사적인 일도 있구나.
◇ 류연정> 기억해 달라.
◆ 강대식> 기억해 달라. 이게 이분들의 공통적인 첫 답변입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 이상원> 10년이나 되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 중에 동구청장 시절에 이렇게 알게 됐다. 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건데, 그 10년 동안 이렇게 관심을 계속 유지하게 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 강대식> 이게 모 변호사께서 자기 사재를 털어가면서까지 이분들을 대변을 해 주고 이런 게 좀 너무 좀 감동적이었고. 그래서 아, 이건 저는 뭐, 정치권에 그때 그 당시에는 내가 국회의원 할지도 몰랐던 그런 상황이지만. 조그마한 거라도 동구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거를 할 수 있으면 하자. 뭐, 이런 어떤 생각이 이제 국회의원 되면서 이거 17대부터 발의한 거를 한번 종합적으로 내가 한번 보고. 이건 내가 우선적으로 이분들이 연세가 고령이시기 때문에 사실 날들이 아직 많지 않습니다.
◇ 류연정> 그렇죠.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국민의힘의 강대식 의원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생존자가 거의 안 남아 계시고. 소년병 중에서는 저도 취재를 했었는데요. 저 한 4, 5년 전쯤 한 5, 6년 전쯤 취재를 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 여기 대구역 앞에 사무실이 있었어요. 소년병 전후의 사무실. 네, 그때 가서 취재를 하고 그다음에 아마 그 사무실도 유지를 못 할 정도로 다 사비로 하셨거든요. 어르신들이 뭐, 특별한 소득이 없는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하셨다가. 이제 사무실을 빼고 집으로 가신 어르신을 제가 집으로 찾아 봬서 취재를 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또 제가 느낌이 오래 버티실 것 같지는 않다. 했는데 그분도 돌아가셨더라고요. 윤한수 회장님이라고.
◆ 강대식> 예, 예 맞습니다. 저도 뭐, 잠시 문상을 하고 이랬는데.
◇ 류연정> 이 정도로 다 고령이고 남아 계시는 분이 없죠.
◆ 강대식> 지금 많이 남아 계시지 않습니다. 정확한 인원을 파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 류연정> 제가 보훈청에 물었을 때 한 3, 4명 정도로 추정된다는데.
◆ 강대식> 아닙니다. 그거는 대구, 경북만 하더라도 지금 연락이 닿는 어르신은 한 4분 정도.
◇ 류연정> 3, 4분 정도.
◆ 강대식> 물론, 이게 대구 경북 지역에서 많이 참여를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전국적으로는 지금 국방부에서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상황이라서. 내가 인원을 좀 보고해 달라라고 몇 번 자료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숫자가 나오지 않고. 야끝에 추정 인원이 한 3만 명가량.
◇ 류연정> 정말 많네요.
◆ 강대식> 6·25 당시에 전쟁 당시에 참여를 했었는데. 이게 한 몇 년 전에 대충 언론에서 이렇게 집계를 해가 냈는데 보니까 10분의 1도 지금 안 살고 계시는. 어떤 그런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점점 더 시간이 한 달, 1년이 흐르면 흐를수록 숫자는 계속적으로 줄어들겠죠.
◇ 류연정> 아흔이 다들 넘으셨을 나이여서.
◆ 강대식> 맞습니다.
◇ 류연정> 근데 소년병 상당수가 TK에 많은 이유가 좀 있습니까?
◆ 강대식> 낙동강 전투. 마지막 최후 여기가 이제 방어선을 구축하고 이렇다 보니까. 그때는 이제 뭐, 병력 자원이라든지 이런 게 부족하다 보니까. 그런 식으로 좀…
◇ 류연정> 다들 이제 다급하고 절실한 마음에, 어린 나이에도.
◆ 강대식> 모집을 했지 않나. 가두 모집.
◇ 류연정> 길에서 이제 뭐, 조국을 위해 나가자. 이렇게 생존을 위해 나가자.
◆ 강대식> 그런 것도 있고 뭐, 갑자기 또 데리고 가는.
◇ 류연정> 약간 징집되듯이. 그랬을 것 같습니다.
◆ 이상원> 뭐, 앞서서 제가 잠시 브리핑을 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생존해 계신 분 몇 분이 이제 모여서 최근에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를 했는데.
◆ 강대식> 이 배상 소송도. 이 변호사, 제가 아까 전에 알고 있는 변호사가.
◇ 류연정> 이 재판을 변호하시는 분이세요?
◆ 강대식> 재판에 변호를 자기 무료, 무상으로.
◆ 이상원> 하경환 변호사.
◆ 강대식> 내가 누구라고 특정인을 내가.
◆ 이상원> 이거는 말씀해 드려도 되죠.
◇ 류연정> 재판에서 뭐, 당연히 승소를 하겠죠.
◆ 강대식> 글쎄. 뭐, 1억을 배상해라. 청구를 해 놨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하나의 시발점이 돼 가지고 지금 살아계신 우리 참전 용사. 아니면 그 유가족에 대해서 어떤 국가가 국가 차원에서의 책무. 이거는 분명히 있어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좀 전에 뭐, 말씀했듯이 권익위원 진실화해위원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거론이 됐었고. 그때 헌법재판소도 몇 년 전에 그 이거에 대해서 국가가 허락하는 한 이 사람들한테 적당한 그걸 보상이 필요하다. 라고 내린 적도 있습니다.
◇ 류연정> 근데 꼭 이렇게 소송 통해야만 보상받을 수 있나요? 나이도 많으시고 힘드실 텐데.
◆ 강대식> 이게 이제 제가 한번 이 법안을 한번 통과시켜 보려고 노력해 보니까. 이제 돈주머니를 쥔 기재부의 어떤 뭐 횡포랄까, 아니면 뭐.
◆ 이상원> 흉악하네요. 기재부.
◇ 류연정> 법안 통과가 쉽지 않나 봅니다. 아직도.
◆ 강대식> 국방부에서는 어느 정도 동의를 다 하고 이래 했는데. 이제 돈줄을 쥔 기재부에서 이와 유사한 6.25 참전 단체들이 많다. 그런 것 같으면 이거 하고 다 똑같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 류연정> 하나 보상해 주면 끝도 없다.
◆ 강대식> 그거 하고 이거 하고는 또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거하고 이거하고는 차원이 또 다르지 않느냐. 이거는 이제 중학교 1학년, 2학년 이런 사람들을 전쟁에 나라가 참여시켜주지 않았느냐. 이런 부분하고는 다르다고 누차 뭐, 이렇게 대변을 해도 조금 이제 모르겠습니다. 이제 이 소송이 배상 청구 소송이 들어가고. 뭐, 국방부의 어떤 또 움직임 이런 거는 굉장히 또 우호적인 어떤 그런 상황 속에서 이거는 국가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어떤 생애 이분들이 정말로 명예 회복을 할 수 있는. 이거는 뭐, 보상보다는 명예 회복 차원에서 예우 차원에서라도 꼭 이렇게 돼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류연정> 네, 22대 국회 마무리하기 전에 좀 통과가 돼서. 이분들 남은 생이 길지 않으실 것 같아서요. 그 전에 좀 한 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규 방송에서는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일 것 같은데. 어쨌든 요즘 당내에 상황이 좀 복잡하잖아요. 당내 상황은 언제쯤에 조금 지도부 개편이나 정리가 좀 되겠습니까?
◆ 강대식> 네, 지도부 개편 이런 말은 제가 여기서 뭐, 공식 상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고요. 선거 끝난 뒤에도 책임론이라든지 아니면 쇄신 요구라든지. 이런 사항들은 사실 뭐, 이번 어떤 우리 이번 어떤 대표만 그게 아니고 해마다 선거가 있고 난 뒤에는 늘 이런 이야기가 있어 왔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뭐, 이것도 하나의 정치에서의 한 과정이 아니겠나. 라고 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요. 중요한 것은 여러 뭐, 이런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거취보다는 당이 어떻게 전체적으로 쇄신을 할까.
◇ 류연정> 국민의힘이 어디로 가야 되냐.
◆ 강대식> 그럼, 그 국민이 정말 공감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정당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이게 저는 우선이라고 보고요. 당내 갈등이라든지 권력 다툼. 이런 게 아니고 정말로 우리가 수도권 쪽에 중도층이라든지 청년층이라든지. 다수의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서 대한 정당으로 거듭나는 어떤 이런 쇄신이 우선되고 난 뒤에 또 우리 당원들이나 또 우리 의원들이 요구하는 그런. 이때까지 뭐, 대표가 많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 류연정> 네, 보수 재건에 대한 건전한 논의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정규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유튜브에서 못 다한 이야기 조금 더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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