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고등학생 자녀 둔 아빠 연기하는 나,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화보] | 아이돌24시
2026.06.26 17:48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소지섭이 <아레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 촬영은 소지섭의 복귀작, 드라마 <김부장> 공개를 앞두고 진행됐다.
소지섭은 26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광장>을 찍을 때만 해도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몸이 회복되니까 또 액션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김부장> 제안을 받았어요. 사실 액션도 액션이지만,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를 연기하는 소지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버팀목이었던 이들의 뒷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보여주고 싶었다.’ 지금의 소지섭이 있기까지 그에게 버팀목이 되어줬던 건 누구였을까? 그는 이렇게 답했다.
또한 “무조건 팬분들이죠. 배우는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 일을 못하는 직업이잖아요. 30년 넘게 저를 지켜보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으니까 지금도 연기를 할 수 있어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의 새로운 면면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드라마 <김부장은> 6월 26일 저녁 9시 50분부터 매주 금·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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