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그라피티 그린 용의자 2명 이미 출국
2026.06.26 17:57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해 그라피티(낙서처럼 그리는 예술)를 그리고 달아난 외국인 2명이 경찰 추적을 따돌리고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26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호주 국적 20대 남성과 벨기에 국적 30대 남성은 지난 23일 새벽, 부산교통공사 대저 차량기지에 침입해 그라피티를 남긴 뒤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옷을 갈아입는 등 추적을 피하며 KTX로 서울로 이동한 뒤, 그제 인천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다.
경찰은 인적 사항이 확인된 만큼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해 국내 송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도시 철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