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파라과이, 무승부로 나란히 승점 4점‥한국, '경우의 수' 더 좁아져
2026.06.26 13:28
북중미월드컵에서 호주가 파라과이와 비기고 조 2위를 차지해 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중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호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라과이와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호주와 파라과이 모두 1승 1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호주가 조 2위를 차지해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파라과이는 조 3위로 밀렸지만, 승점 4점으로 다른 조의 3위 팀보다 승점에 앞서 32강 진출이 유력합니다.
같은 조의 미국은 튀르키예에 2대 3으로 패하고도 2승 1패, 승점 6점으로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은 더 낮아졌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32강 진출을 위해선 각 조의 3위 팀 12개 중 승점과 골 득실 등을 기준으로 8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B조 3위인 보스니아와 D조 3위 파라과이, E조 3위 에콰도르와 F조 3위인 스웨덴이 우리보다 승점이 앞선 채로 조별리그를 마쳐 그만큼 32강 진출에 불리해졌습니다.
대표팀은 아직 경기가 남은 6개 조의 3위 팀 중 3팀보다 우위에 서야 32강에 진출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