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송영길, 누구를 위해 '페이스 메이커'로 나가진 않을 것"
2026.06.25 13:57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가 아는 송영길 의원은 누구를 위해서 페이스메이커로 나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저는 누구든지 1등을 하기 위해서 나가고, 만약에 결선투표로 간다면 1등, 2등을 해서 결선에 가서 이기겠다는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서는 "세 사람(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이 특장점이 서로서로 있어서 해 봐야 될 것 같다"면서 "현재 구도면 결선투표를 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명청갈등'에 대해 "두 사람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는 입장"이라며 "지금은 명청대전이라 칭하는 것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누가 같이 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인가에 관한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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