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대통령
대통령
李대통령, '韓선박 호르무즈 탈출'에 "남은 3척도 주말 안에"

2026.06.26 13:57

"타국보다 신속하게 탈출…외교부·안보실·국정원 노력 컸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과 관련, "남은 배 5척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선박 8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로 탈출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게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 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안보실, 국가정보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여러분께서도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중동 전쟁으로 지난 2월 말께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은 총 26척이다. 배들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진전을 보이면서 순차적으로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 지난달 4일 피격된 HMM 나무호는 두바이 항에서 수리 중이다.

water@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왜 조 3위인가?' 답 못한 홍명보…"최악 시나리오로 갔다"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40대 흉기에 찔려…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전주 한 초등학교 옥상서 학생 추락해 병원 이송
폐매트리스서 발견된 현금다발…곧장 신고한 속초 공공근로자들
불법촬영 혐의 피의자, 경찰 압수수색 중 자택서 추락사
왕실 세무기록 첫 공개…찰스 3세 영국왕 연간 264억원 냈다
새벽 구급대원 도움으로 자택서 출산…실시간 의사와 영상 통화
쓸어담는다…'노란 항아리' 열풍
안영미, 25일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대통령의 다른 소식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호르무즈 연다더니…이란, 통항시도 화물선 공격 '왜?'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학사·간부사관 총 356명 소위 임관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군번 3개'·3代 군인 가족 등 이색 이력…육군, 장교 통합임관식 개최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정성호가 구상한 검찰미래위, 시작부터 험로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부메랑 된 '연어 술파티 위증'…李 사법 리스크 방어선 뚫리나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이 대통령, ‘빛의 위원회’ 위원장 박미경 지명…계엄군 맞선 국민 기린다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기름값 드디어 내리나"…정부, 유가 하락 맞춰 최고가격 조정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李 대통령, 삼성·SK와 연쇄 회동…충청·호남 반도체 투자 임박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코어 지지층 이탈 신호?…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최저
대통령
대통령
5시간 전
뉴이재명에 직격한 김어준… “문재인 때리기는 코어 지지층 흔드는 자해”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