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라는 슬로건을 내결고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BEXCO) 및 부산 도심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승용차·상용차 등 모빌리티 하드웨어부터 전장 부품, 배터리, 충전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관련 분야 약 170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브랜드의 핵심 준중형 세단인 ‘디 올 뉴 아반떼’ 8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의 전장은 4765㎜, 전폭은 1855㎜, 휠베이스는 2750㎜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55㎜, 전폭은 30㎜, 휠베이스는 30㎜ 늘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담당부사장이 8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6일 부산 벡스코 현대자동차부스에서 8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 공개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디 올 뉴 아반떼는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탑재했다. 뉴스1 현대자동차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스1 BMW그룹코리아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 13종을 선보인다. 송봉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