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러운 사망…유족 "깊은 슬픔 속에 있다"
2026.06.26 09:04
지난 25일 이주희 대표의 공식 계정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내용의 부고가 게재됐다.
유족은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며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주희 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희의 영정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이주희는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주희는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1세대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렸으며,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 대표로도 활동해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팬들과 지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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