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어선 침몰… 1명 사망·2명 실종
2026.06.25 18:51
대통령 “사고수습·인명구조 만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LPG운반선과 충돌한 어선이 침몰해 한국인 1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됐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 남동방 42.6㎞ 해상에서 992t LPG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t 저인망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저인망 어선이 침몰했고, 어선에 타고 있던 한국 국적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6명 등 선원 8명이 바다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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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약 42.6㎞ 해상에서 어선 침몰 사고로 한국인 1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 사고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수습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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