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월드컵 조별 순위
월드컵 조별 순위
아직, 그래도 희망이 있다…한국 32강 진출 확률 73.3%

2026.06.26 07:59

옵타 26일 韓 32강 진출 확률 73%
에콰도르 역전승으로 희석된 희망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 한 축구팬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32강 자력 진출 실패로 ‘역대급’ 복잡한 경우의 수를 맞은 한국 축구가 26일 오전 기준 토너먼트행 확률이 73%를 기록하고 있다. 독일을 상대로 에콰도르가 깜짝 역전승을 올리며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면서, 타 경기 결과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더 마음을 졸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Opta)’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한국이 와일드카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오를 확률을 73%로 내다봤다. 전날 ‘역대급 졸전’으로 평가받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이후 80% 후반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0% 넘게 줄어든 수치다.

이는 E조 최종전에서 토너먼트 진출이 희박하게 점쳐졌던 에콰도르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조 1위 독일을 꺾는 이변으로 32강 경쟁에서 한국을 앞선 결과다. 기존 1무1패였던 에콰도르는 단숨에 승점 3점, 골득실 0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1승1무1패, 승점4, 골 득실 -1, 득점 5골을 기록한 B조 3위 보스니아 역시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월드컵 역사상 최다인 48개 참가국은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며 조 1, 2위를 차지한 24개국과 조 3위 나라 중 상위 8개 나라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 3위 나라 순위는 각각 조별리그에서 거둔 승점과 골 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FIFA 최신 랭킹 순으로 정해진다.

미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승점 4 이상을 기록한 조 3위의 32강 진출 확률을 100%에 가까운 99% 이상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처럼 승점 3을 기록한 나라는 70% 진출 확률이며 골 득실에 따라 ‘0’ 이상은 99%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지 않은 나라 중 우리나라와 승점은 같으면서도 골 득실이 낮은 팀으로는 D조 파라과이·J조 알제리(이상 골 득실 -2)가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월드컵 조별 순위의 다른 소식

월드컵 조별 순위
월드컵 조별 순위
2시간 전
“한국 축구, 이러다 중국 꼴 난다”…상상도 못한 남아공전 충격패에 조롱 쏟아졌다
월드컵 조별 순위
월드컵 조별 순위
2시간 전
‘충격’ 韓 32강 가능성 더 떨어졌다…에콰도르 이변에 경우의 수 ‘비상’ [월드컵]
월드컵 조별 순위
월드컵 조별 순위
2시간 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E조(26일)
월드컵 조별 순위
월드컵 조별 순위
3시간 전
독일 꺾은 에콰도르 E조 3위…韓, 3위그룹 5순위로 하락
월드컵 조별 순위
월드컵 조별 순위
6시간 전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월드컵 순위
월드컵 순위
22시간 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A조(25일)
월드컵 순위
월드컵 순위
1일 전
홍명보호, 32강 상대 윤곽 나왔다…한국 조 2위로 진출땐 캐나다 유력
월드컵 순위
월드컵 순위
1일 전
아이티·튀르키예·튀니지·요르단·파나마…이들에겐 '경우의 수' 없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