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해상 연합훈련 림팩 시작‥한국 첫 해군 지휘관 임무
2026.06.26 07:18
미국 주도의 세계 최대 규모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 림팩이 현지시간 24일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번 림팩은 30개국 약 3만 명의 다국적군이 참가해 다음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 해역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동맹과 파트너들의 공동 역량을 강화할 특별한 훈련 기회"라고 미 국방부는 강조했습니다.
1990년부터 림팩에 참가한 우리 해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다국적 해군 전력의 실제 작전을 총괄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번 훈련엔 수상함 31척과 잠수함 5척, 항공기 약 200대도 참가하며, 무인 시스템 관련 시험도 30~35가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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