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거래일 만에 반등‥뉴욕증시 '양극화'
2026.06.26 06:30
하락세를 이어가던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현지시간 25일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2.06% 오른 배럴당 75.26달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2.25% 상승한 71.9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국 뉴욕증시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는 크게 올랐지만, 가격 인상을 발표한 애플 등 대형 기술주는 하락하면서 혼조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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